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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Seohui/정서희
About
찰나에 피어올랐다 사라지는 불꽃의 순간을 오래 머물게 하고자, 빛의 흔적을 흙과 형태로 옮겼다. 밤하늘을 스치고 사라지는 섬광은 화려함과 소멸이 맞닿는 순간 가장 선명해졌고, 나는 그 짧은 숨을 오래 바라보고자 했다. 제작 과정 속에서 불꽃의 번짐과 회귀는 느린 형태로 남아, 순간의 폭발이 남긴 여운과 잔상이 조용히 형태 안어 머문다.
금세 사라질 빛은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사라짐과 머무름 사이의 긴장 속에서 고요한 균형을 이룬다.
낭만적생물_심해초 02-05
핸드빌딩, 백자, 투명매트유, 색소지, 환원번조 | 가변크기
낭만적생물_심해초(꽃;루)01
핸드빌딩, 백자, 유광색유, 산화번조 |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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