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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Sujin/조수진
About
이 작품은 계란이 깨져야 비로소 설 수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계란은 온전할 때 스스로 설 수 없지만, 껍질이 깨지면 오히려 균형을 잡는다. 이는 자아가 스스로의 한계를 깨고 더 큰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한다.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상처가 아닌, 새로운 시야와 가능성을 여는 시작이다. 부딪히고 깨짐으로써만 도달할 수 있는 성장의 역설을 담아냈다.
성장의 역설
슬립캐스팅, 페이퍼 클레이, 산화번조 | 34×40
슬립캐스팅, 슈퍼소지, 산화번조 |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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