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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erim/김예림
About
껍질 속에 모여든 사람들은 잠시 안도를 얻지만, 곧 서로의 목소리를 잃어간다. 피하려던 바깥보다 더 깊은 고요와 고립이 그들을 감싸고, 찾아낸 낙원은 현실보다 더 깊은 침묵 속에 머문다. 우리는 종종 불안과 상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의 세계를 만든다.
타인의 웃음과 표정을 담으며 그 찰나의 숨결을 함께 느낍니다. 서로 다른 삶이지만, 순간 속에서 함께 숨 쉽니다. 타인의 존재를 마주하며 느끼는 공감의 숨결, 그리고 그 찰나가 가진 영원성을 탐구한다.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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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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