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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oyeong/박서영
About
중세의 마녀사냥에서 현대의 사이버불링까지 반복되어 온 집단폭력을 다룬다. 남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앵무새에 빗대어, 무비판적으로 확산되는 비난으로 인해 인간성을 잃게 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각진 폴리곤 형태는 사이버 공간의 차갑고 기계적인 특성을 드러내며, 사운드 아트 노이즈로 관객이 폭력적 언어의 반복을 체험하도록 한다. 무감각 해진 집단 언어폭력의 현실을 비판하며, 우리의 온라인 행동은 과연 인간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Unhuman Echo : 비인간적인 메아리
슬립캐스팅, 슈퍼소지, 색유, 산화번조 | 5.5x6x15.5, 5.5x12x15.5
다중적 감각의 아카이브
인공지능 시대에서 흙이라는 재료와 3D, 신소재, Al 등 새로운 기술 사이에서 도예의 의미를 탐구한다.흙을 빚는 행위에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참여하며 각자의 경험을 담고, 그 결과물을 아카이브한다. 흙 조형들은 AI를 사용해 재구성되어 물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한다.기술이 발전해도 창작의 중심에는 인간의 설계와 의미가 담겨있음을 전한다.
핸드빌딩, D1백자, 색유, 산화번조 | 6x7x7, 가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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