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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인물사진.JPG

KIM Siyeon/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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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어떻게 상호적으로 유대하며 살아가는가 ! 

펭귄의 사회성의 의미를 고찰하며 졸업작품을 만들었다. 

남극 등 남반구의 적도 부근부터 극지방까지 서식하며, 바닷가에서 무리 지어 살며 돌로 만든 간단한 둥지에 두세 개의 알을 낳는다. 날지 못하는 대신 헤엄을 잘 지며 물고기 ·낙지 ·새우 따위를 잡아먹는다. 황제펭귄, 아델리펭귄 등 6속 17종이 있다. 

펭귄은 한마리가 아닌 여러마리가 함께 어울리며 뒤뚱뒤뚱 겉어다니며 넘어지기도 하고,

종종 뛰어다니기도 하며, 자신의 무리인줄 알며 다른 무리에 들어가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남극의 귀염둥이 상징과도 같은 새다. 

그러나 물 속에서는 날렵하게 헤엄지기도 하고 먹이를 카리스마 있게 사냥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다양한 펭귄의 이미지들을 유대감 있는 모습으로 작품 속에 담아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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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g_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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