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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iyeon/박지연

About

인간의 감정에도 밝음과 어두움, 

빛과 그림자가 존재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림자 속에서 방황하기도 한다. 

그런 혼란을 겪으며 잠깐 길을 잃고 고통스러워할 때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함께 이겨내며 다시 밝음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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