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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eonbin/이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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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외골격 생물로 수렴 진화한 날치. 시간의 흐름을 관통하는 이 거대한 연속성 속에서 날치의 진화와 퇴보를 담았다.

조합토, 고화도 안료, 고화도 유약, 핸드빌딩, 산화소성 가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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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yunbe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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